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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사냥꾼이 되어 돌아왔다 — 늑대들의 심장에 쇠말뚝을 박기 위해.

늑대인간 신디케이트가 지배하는 무법의 세계. 인간의 존엄은 짐승의 발밑에 짓밟혔고, 세상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레기온’은 20년 전 지도자의 끔찍한 죽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완벽한 통제와 절대적인 절망의 시대. 그러나 밤의 지배자들이 어둠의 승리에 도취해 있는 사이, 정체불명의 처형자가 그림자 속에서 나타나 늑대인간들을 잔혹하게 사냥하기 시작한다.

그는 브랜든, 쓰러진 저항군 지도자의 아들이다. 치명적인 몬스터 헌터로 스스로를 벼려내기 위해 지옥 같은 20년을 견뎌낸 그는, 짐승들의 영역에 피로 물든 응징을 퍼붓기 위해 돌아왔다.

포식자와 사냥감의 역할이 뒤바뀌는 밤 — 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잔혹한 벨트스크롤 액션과 메트로배니아 탐험의 만남

유려한 콤보와 캔슬, 완벽한 타이밍의 패링을 연계해 몸집이 두 배나 되는 총잡이들을 베어 넘겨라 — 총격전을 결투로 바꿔놓을 만큼 날카로운 검술.

더 강해지고, 장비를 갖추고, 더 치열하게 사냥하라

능력치를 성장시키고, 자신만의 효과를 지닌 장비를 사냥해 모으며, 가장 위험한 영역조차 나만의 사냥터로 만들어라.

현실에서 뜯어낸 듯한 세계에서 치열한 임무에 맞서라

모든 임무는 선택을 요구한다: 소리 없는 암살자로 일격을 가할 것인가, 요란한 싸움꾼으로 적들을 찢어놓을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클리어하든, 도시는 결코 잊지 않는다.

기억의 궁전 속에서 길을 잃어라 — 그리고 빼앗긴 것을 되찾아라

찾아갈 때마다 뒤틀리고 재구성되는 미궁. 기억의 궁전 곳곳을 뒤져 빼앗긴 능력과 기억을 되찾아라 — 이곳에서는 그 무엇도 있던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부서진 방 하나하나를 되살려 레기온을 재건하라

낮에는 호텔의 주인으로서 이곳을 운영하고, 밤에는 이곳을 레기온의 마지막 거점으로 바꿔라 — 새로운 헌터를 모집하고, 그들의 능력을 키우며, 늑대인간 신디케이트와의 전쟁을 준비하라.

프롤로그

등장인물